[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영흥철강이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액면가 5000원의 주식을 500원으로 분할하기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로써 발행주식 총 수는 562만1724주에서 5621만7240주로 늘어났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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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기자
입력2011.08.10 13:22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영흥철강이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액면가 5000원의 주식을 500원으로 분할하기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로써 발행주식 총 수는 562만1724주에서 5621만7240주로 늘어났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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