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정기자
입력2011.06.01 15:34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영흥철강은 장세일 단독대표에서 장세일, 최문식 각자 대표이사 체체로 변경한다고 1일 공시했다.
박혜정 기자 parky@<ⓒ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
11.16 19:41
경제
11.16 23:38
문화·라이프
11.16 17:58
산업·IT
11.16 14:09
11.16 11:17
사회
11.16 19:47
11.16 15:49
11.16 16:52
11.16 13:35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