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영흥철강은 조완제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장세일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2일 공시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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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1.05.02 11:39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영흥철강은 조완제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장세일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2일 공시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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