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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오는 27일부터 대구에서 열리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위해 운영차량을 전달했다.
한국토요타는 9일 대구 메인스타디움 앞 광장에서 나카바야시 히사오 사장을 비롯해 김범일 공동위원장, 문동후 부위원장 및 IAAF 조직 위원회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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