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9일(현지시각) 유럽증시는 지난 일주일간의 폭락장세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형성되며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4시 18분 현재 영국의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0.07% 오른 5072.30을 기록중이다. 프랑스 CAC40지수는 1.30% 상승한 3165.93을, 독일 DAX30지수는 0.78% 오른 5969.34에 거래되고 있다. 스페인의 IBEX지수는 2.24% 뛴 8649.10을 기록하고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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