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4일 유럽증시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가 추가 양적완화(QE) 조치 등 경기 부양 대책을 내놓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상승 출발했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16시 20분 현재 영국 FTSE100지수는 전일대비 0.53% 오른 5613.90을 기록 중이다. 프랑스 CAC40지수는 1.22% 급등한 3497.25를, 독일 DAX30 지수도 1.23% 뛴 6722.28에 거래되고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