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롯데백화점은 광복절 66주년을 기념하여 8일 서울 소공동 본점에서 특별바자회 '백야 김좌진장군 기념사업회'에 1억원을 기부 행사를 갖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왼쪽부터 시계반대방향으로), 이경재 의원, 배우 윤석화, 이철우 롯데백화점 대표이사, 김을동 의원, 허태열 국회 정무위원장, 정승인 롯데백화점 상무, 김광림 의원, 홍사덕 의원, 고흥길 의원, 배우 송일국등 주요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