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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인피니티가 상품성을 강화한 럭셔리 엔트리 세단 '뉴 인피니티 G25 럭셔리’ 모델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뉴 인피니티 G25 럭셔리’ 모델은 기존 프리미엄 모델에 7" 터치 스크린 방식의 한국형 내비게이션을 추가했다.
동급 최고를 자랑하는 최고 출력 221마력, 최대 토크 25.8/4800(kg.m/rpm), 2.5ℓ V6 VQ25HR 엔진을 탑재했다. 공인연비는 11.0Km/ℓ, 가격은 부가세 포함 4590만원이다.
인피니티는 신차 출시를 기념해 8월 한 달간, 전국 공식 전시장에서 시승을 마친 고객에게 인피니티 시그니처 텀블러를 제공하는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이 기간에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아이패드2도 증정할 예정이다.
인피니티 G라인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인피니티 공식 전시장, 고객지원센터(080-010-0123), 인피니티 G라인 마이크로 사이트(www.Infiniti.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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