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혈세먹는 ‘자전거도로’, 이번엔 폭우로 울상

시계아이콘02분 0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사전조사없는 실적쌓기… 철거·보수에 또다시 세금낭비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전국 곳곳에 만들어 놓은 자전거 전용도로가 혈세 먹은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지난달말 내린 집중호우로 전국 곳곳의 자전거도로가 끊기거나 파손돼 복구에만 수십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까지 1조205억원이 투입되는 ‘국가자전거도로 구축사업’이 침수를 고려하지 않은채 조성돼 또다시 예산이 새나간다는 지적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교통체증의 원인으로 자전거도로가 지목돼 철거되는 곳도 늘고 있다. 자치단체장의 실적쌓기에 그친다는 비난이 터져나오는 이유다.

혈세먹는 ‘자전거도로’, 이번엔 폭우로 울상 광주시 실촌읍 곤지암교 하류 지점의 자전거도로. 지난번 폭우로 도로 일부가 크게 유실됐다. 하지만 이곳은 지난 5월 봄비에도 일부가 유실돼 복구공사가 진행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 환경운동연합
AD


◇조성에 수백억원, 복구에도 수십억원

이번 폭우로 7명이 사망하고 수십가구가 침수된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일대. 하천변 건물은 모두 침수됐고 인근 다리 난간은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다. 일대 주민들은 제방 보강공사를 하지 않고 자전거도로 구축에만 몰두한 광주시에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5일 경기도에 따르면 광주시 자전거도로 조성사업에는 약 80억원이 투입됐다. 반면 제방공사에 쓰인 비용은 8억원에 불과하다. 자전거도로 구축 사업비 일부를 제방설비에 사용했다면 피해규모가 크게 줄었을 것이라는게 인근 주민들의 주장이다.

특히 이번 폭우로 광주시가 2014년까지 200억원을 들여 추진하겠다던 ‘하류 홍수방지 공사계획’은 원점으로 돌아갔다. 지반이 가라앉거나 일부가 쓸려나간 대쌍령리 인근 자전거도로도 공사를 다시해야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응급복구 작업은 진행 중으로 무너진 제방시설 보강공사는 인근 자전거도로 구간 조정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30억원이 투입된 18㎞규모의 강촌지구 북한강변 자전거도로도 상황은 비슷하다. 지난달 30일 개방을 앞두고 일부 구간은 유실됐고 인근 산책로도 가라앉았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북한강살리기사업팀은 물살을 견디지 못하고 전도된 자전거 난간을 재설치하는 등 기초 보강공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조성하는데 이미 수십억원이 들어간 상황에서 이제는 복구비용마저 쏟아부어야할 처지에 놓였다.


이철재 환경운동연합 국장은 “홍수 피해가 잦은 지류지천을 고려하지 않은 정부의 책임이 가장 크다”며 “자지단체장의 치적을 위해 자전거도로를 무리하게 조성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폭우에는 살았지만…”


폭우에 살아난 자전거도로라도 ‘혈세먹는 하마’라는 비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인천시는 141억원을 들여 조성한 자전거 전용도로의 일부 구간을 철거하거나 인도로 옮겨 재설치했다. 교통체증과 주차난을 가중시킨다는 민원에 따른 것이다. 차로를 줄인 공간에 조성한데다 이용자가 없는 점도 시민들의 불편을 가중시켰다. 사전조사없이 실적에만 급급해 추진하다보니 제기능을 상실한 자전거도로가 혈세만 축내고 있는 것이다.


대전시 대덕대로에 설치된 자전거 전용도로는 지난 3월 모두 철거됐다. 1년4개월간 10억원이 넘는 예산을 들였지만 되레 교통정체의 원인이 됐다.


서울시 역시 자전거도로 철거에 예산을 쏟아붓고 있다.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의 자전거도로 사업에는 138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하지만 대부분이 일방통행 방식으로 조성돼 자전거 이용자들의 불편을 키웠다. 특히 올초에는 강남구 잠원동에 마련된 자전거도로는 두달을 넘기지 못하고 철거됐다. 새로 설치한 경계석이 교통체증을 유발한다는 민원이 폭주한 결과다.


더 큰 문제는 늘어나는 자전거도로에 비해 이용자가 좀처럼 늘지 않는데 있다. 급기야 서울시는 자전거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그룹형 자전거 출근제인 ‘서울 자전거버스’를 도입했다. 하지만 이용률이 낮은데다 출근길 위험까지 있어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자전거도로 철거에도 예산이 낭비되는 이유다.


녹색교통운동 관계자는 “완공된 자전거도로를 다시 철거하는 등 예산 낭비가 발생하는 것은 정부나 지자체들이 일방적인 추진을 했기 때문”이라며 “자전거도로 설치전부터 사회적 합의를 끌어내고 설치된 이후에도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해야한다”고 언급했다.


◇10년간 매년 ‘1000억원’


행정안전부의 ‘국가자전거도로 구축사업 종합지침’에 따르면 3214㎞규모의 자전거도로를 구축하는데 향후 10년간 총 1조205억원이 소요된다. 지난해에 이미 1048억원이 투입됐고 올해에도 국비 525억원, 지방비 525억원을 합친 1050억원이 계획됐다. 이어 ▲2012년 1200억원 ▲2013년 1200억원 ▲2014년 1200억원 ▲2015년 이후 4507억원 등 매년 1000억원이 넘는 세금이 사용된다.


하지만 지난해 50개 사업 지구 가운데 16개 지구는 추진 실적이 부진하다. 이에 주무부처인 행안부는 실적 관리에 나서고 있다. 예산 조기집행을 위해 절차를 간소화하고 실집행 추진상황을 월별·분기별로 보고하도록 지시했다.


이렇다보니 속앓이를 하는 쪽은 지자체다. 실적을 올려야하다보니 교통량이나 사용자 안전성 조사에 미흡할 수밖에 없다. 조성된 자전거도로를 철거하는 등 각종 민원이 쏟아지는 이유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자전거도로가 늘어나는데 반해 국내 자전거 교통수단 분담율은 1.2%에 불과해 사용자의 인식을 올리는게 급선무”라고 털어놨다.

혈세먹는 ‘자전거도로’, 이번엔 폭우로 울상 국가자전거도로 연차별 소요예산 / 행정안전부




배경환 기자 khba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