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텔레콤은 4일 개최한 2·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하이닉스 투자와 무관하게 주주환원 정책을 유지해 갈 것"이라며 "올해도 지난해 수준의 현금배당을 유지해 갈 것이며 이미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40만주 수준의 자사주 매입 등도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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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1.08.04 16:30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텔레콤은 4일 개최한 2·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하이닉스 투자와 무관하게 주주환원 정책을 유지해 갈 것"이라며 "올해도 지난해 수준의 현금배당을 유지해 갈 것이며 이미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40만주 수준의 자사주 매입 등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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