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텔레콤은 4일 개최한 2·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국내 최대 애플리케이션 마켓인 T스토어는 중국과 대만 진출에 이어 현재 일본 진출을 위해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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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1.08.04 16:22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텔레콤은 4일 개최한 2·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국내 최대 애플리케이션 마켓인 T스토어는 중국과 대만 진출에 이어 현재 일본 진출을 위해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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