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텔레콤은 4일 개최한 2·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연내 스마트폰, 태블릿PC, 데이터모뎀 등 5~6종의 롱텀에볼루션(LTE) 풀 라인업을 갖출 것"이라며 "아울러 LTE에 맞는 전용 요금제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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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1.08.04 16:12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텔레콤은 4일 개최한 2·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연내 스마트폰, 태블릿PC, 데이터모뎀 등 5~6종의 롱텀에볼루션(LTE) 풀 라인업을 갖출 것"이라며 "아울러 LTE에 맞는 전용 요금제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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