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텔레콤은 4일 개최한 2·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분사하는 SK플랫폼의 매출액은 5년 후 3조5000억원 수준에 이를 것"이라며 "글로벌 플랫폼 이노베이터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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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1.08.04 16:24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텔레콤은 4일 개최한 2·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분사하는 SK플랫폼의 매출액은 5년 후 3조5000억원 수준에 이를 것"이라며 "글로벌 플랫폼 이노베이터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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