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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 "디자인 공부하는 재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5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국 파슨스 디자인스쿨에 재학 중인 이성혜(22.서울 진)씨가 2011년도 미스코리아 진(眞)으로 선발됐다.


이씨는 한국일보·스포츠한국 주최로 3일 열린 제5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53명의 경쟁자들을 제치고 '진'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 '선(善) 동강시스타'에는 김이슬(21.경북 진, 경북대 환경공학)씨, '선 보움'에는 김혜선(24.인천 진. 덕성여대 영어영문)씨가 각각 선발됐다.


또 '미(美)'에는 김수정(18.LA 진,노스웨스턴대 경제)씨와 남미연(18.경북 미, 서라벌대 항공관광)씨가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1960년대부터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했던 디자이너 고(故)앙드레 김에게 평생공로상이 수여돼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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