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브로드밴드는 3일 개최한 지난 2·4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브로드밴드미디어의 실적은 셋톱박스 감가상각비 감소 및 콘텐츠 수급 효율화로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지난 2분기에도 166억원의 영업이익과 당기순손실 77억원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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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1.08.03 16:57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브로드밴드는 3일 개최한 지난 2·4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브로드밴드미디어의 실적은 셋톱박스 감가상각비 감소 및 콘텐츠 수급 효율화로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지난 2분기에도 166억원의 영업이익과 당기순손실 77억원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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