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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신연희 강남구청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3일 오전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구룡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피해복구와 예방대책을 논의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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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1.08.03 14:08
수정2011.08.03 14:37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신연희 강남구청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3일 오전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구룡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피해복구와 예방대책을 논의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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