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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미국 JD파워사 디렉터 로레타 세이모어(가운데)가 27일(현지시간) 현대차 미국 현지법인에서 '최고의 대형 프리미엄 세단' 1위를 수상한 에쿠스의 상패를 미국 현지법인 사장 존 크라프칙(오른쪽)과 서비스 담당 부사장 프랭크 페라라에 전달하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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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1.07.28 09:00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미국 JD파워사 디렉터 로레타 세이모어(가운데)가 27일(현지시간) 현대차 미국 현지법인에서 '최고의 대형 프리미엄 세단' 1위를 수상한 에쿠스의 상패를 미국 현지법인 사장 존 크라프칙(오른쪽)과 서비스 담당 부사장 프랭크 페라라에 전달하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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