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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간 '현빈' 이병 이렇게 살고 있었군"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5초

"해병대 간 '현빈' 이병 이렇게 살고 있었군" ▲ KBS 2TV '세대공감 토요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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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현빈을 포함한 8명의 해병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나는 해병이다'가 내달 8일 발간된다.

'나는 해병이다'에서는 톱스타로서 인기의 절정을 누리고 있는 시점에 해병대에 입대한 김태평(현빈) 이병, 해병대 수색대에 자원입대한 윤사헌 이병, 미국시민권을 뒤로 한 채 해병대에 입대한 김홍순 이병의 사연이 소개된다.


또 해병대 교육훈련단 훈련을 통해 자신감을 얻은 정성록 이병, 같은 날 해병대에 동반입대한 쌍둥이 형제 정성우 성진 이병, 해병대의 꽃 수색대원 최문혁 조건희 이병 등 해병대 이병 총 8명을 집중 인터뷰해 그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았다.

특히 현빈은 이 책에서 "저에게는 이 1년 9개월이 무척이나 소중한 시간입니다. 이 기간 동안 저 자신의 정신적·육체적 한계점을 알아보고 싶고, 그 한계에 부딪혀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해병대에 지원한 겁니다"라며 해병대 지원 동기를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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