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블룸버그통신은 25일 신용평가사 S&P가 우루과이의 국가 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상향 조정했다고 보도했다.
S&P는 우루과의의 외국환 부채가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며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을 유지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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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11.07.26 05:13
수정2011.07.26 05:20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블룸버그통신은 25일 신용평가사 S&P가 우루과이의 국가 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상향 조정했다고 보도했다.
S&P는 우루과의의 외국환 부채가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며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을 유지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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