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경기도는 스포츠 스타 장미란과 양준혁, 가수 인순이를 제92회 전국체육대회(10월6~12일) 명예홍보대사로 확정했다. 이들은 오는 10월까지 경기도 고양에서 열리는 제92회 전국체육대회 홍보활동에 나선다.
홍보대사를 맡은 장미란 선수는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주 개최지 고양시청 소속으로 지난해 부상에도 불구하고 불굴의 의지로 올림픽에 이어 아시안게임을 제패했다.
양준혁 씨는 프로야구 선수에서 은퇴 한 뒤 '양준혁 야구재단' 설립 등 왕성한 사회활동을 벌이고 있고, 가수 인순이는 스포츠를 좋아하면서 노래를 통해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대중들에게 전하고 있다는 점이 홍보대사의 선정 배경이 됐다.
이들 3명의 홍보대사들은 각종 행사에 참석해 대회를 홍보하고, 홍보대사의 활동 사진 및 동영상들은 제92회 전국체육대회 홍보에 사용된다. 이밖에 온라인 영상 응원, 트위터 등 SNS를 통한 홍보에도 참여한다. 한편, 경기도는 '고양시 다문화 유소년 축구단'도 홍보대사로 위촉해 경기도의 다문화 정책과 전국체전 꿈나무 육성 비전을 알릴 계획이다. 홍보대사 위촉식은 오는 8월 1일 경기도청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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