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 여중생들이 교실 안에서 노골적인 키스를 하고 손가락 욕설까지 서슴지 않는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중국 동영상 사이트 '유쿠'에는 여중생들이 찍은 것으로 보이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2명의 여학생들은 교실 안에서 장난스럽게 키스를 주고받는다. 이어 그들은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을 들어 보이는 '욕설' 제스처도 취했다.
현재 이 영상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며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유포되고 있으며 영상을 접한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장난이라지만 심하다" "도대체 학교에서 할 짓이냐" "정말 막장이다" 등 부정적인 의견을 드러냈다.
한편 두 학생의 구체적인 나이나 신상은 알려지지 않았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