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지방 인기지역의 분양시장이 눈길을 끈다. 휴가철 지나 신규공급을 재개하겠다는 움직임 속에 주목할 만하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번지에 따르면 7월 넷째 주에는 전국 5개 사업장에서 3768가구가 일반분양한다. 당첨자 발표는 4곳, 계약은 11곳에서 실시된다. 견본주택은 2곳이 문을 열 예정이다.
지방의 경우 인기지역을 중심으로 휴가철에도 분양에 나선다.
2012 여수엑스포를 앞두고 있는 여수에서 25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여수엑스포1, 3 휴먼시아’가 1442가구의 물량을 쏟아낸다. 각각 1080가구, 362가구의 메머드급 규모로 모두 일반에 공급된다. 공급면적은 70~189㎡ 수준이다.
27일 반도건설은 경남 양산 물금지구에서 ‘반도유보라3차’의 공급에 나선다. 총 648가구 규모로 모두 일반분양이다. 공급면적은 82~83㎡이다. 부산지하철 2호선인 부산대 양산캠퍼스역, 증산역이 가까이에 위치한다. 사업지 주변으로 중심상업지구가 둘러싸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단 한 곳에서만 분양이 실시된다. 25일 LH는 경기 안양시 관양지구에서 국민임대 물량인 ‘안양관양 A-2블록 휴먼시아’ 를 공급한다. 총 970가구 규모 대단지다. 공급면적 39~81㎡의 소형으로 구성된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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