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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오는 28일 신작 온라인게임 '워오브드래곤즈(이하 WOD)'의 공개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게임은 이에 앞서 21일 오후 6시부터 사전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 엠게임은 이번 사전공개서비스에 참여한 모든 회원들의 캐릭터 정보는 초기화 없이 그대로 공개서비스에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엠게임 변정호 이사는 "지난 테스트를 통해서 점검을 최종적으로 마쳤다"며 "사용자들에게 게임 본연의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WOD 공식 홈페이지(wod.m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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