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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인포렉스가 개발한 낚시 게임 '초괴물낚시'의 국내외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엠게임에 따르면 '초괴물낚시'는 마우스와 키보드 조작으로 물고기와 힘을 겨루며 실제 낚시를 하는 것과 같은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역할수행게임(RPG)의 재미도 느낄 수 있다.
특히 7명이 동시에 낚시와 함께 채팅을 하거나 그룹를 구성해 힘을 합쳐 대형 어종을 잡을 수도 있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이번 초괴물낚시의 퍼블리싱 계약으로 엠게임 포털 회원들에게 새로운 레저 스포츠 장르인 낚시 게임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이 게임이 안정적으로 서비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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