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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또 일냈다…아태 지역 매출 247%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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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판매 본격화 제2의 아이폰 신화 쓰나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애플이 다시한번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면서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아이패드 판매량이 전년 대비 183% 가까이 성장하며 제2의 아이폰 신화를 쓰고 우리나라와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매출이 전년 대비 247% 늘어나며 실적을 견인했다.


애플은 19일(현지시간) 지난 6월 25일 끝난 2011 회계연도 3분기에 매출 285억7000만달러, 순이익 73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157억 달러 대비 82%가 늘어났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32억5000만 달러 대비 2배를 넘어섰다.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매출은 82%, 이익은 125% 증가해 전율을 느끼게 할 정도로 최고의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면서 "올 가을 부터는 iOS5와 아이클라우드에 전력투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월스트리트의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애플의 매출은 249억9000만 달러 수준으로, 애플은 시장 전망치를 크게 상회했다. 애플은 이미 9분기 연속 시장 전망치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 실적을 매 분기 경신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우리나라와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매출이 무려 247% 늘었다.


애플은 지난 3분기 미국에서 101억2600만 달러의 매출을 거뒀다. 전년 대비 63% 성장했다. 유럽에선 전년 대비 71% 늘어난 70억9800만 달러, 일본에선 66% 증가한 15억1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선 무려 63억3200만 달러의 매출을 거뒀다. 전년 동기 18억2500만 달러 대비 247%가 늘어난 것이다.


제품별로는 아이패드가 돋보였다. 애플은 지난 3분기 925만대의 아이패드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 판매량 327만대 대비 무려 183%가 늘어났다. 아이패드 관련 매출도 60억4600만 달러에 달해 전년 동기 21억6600만 달러 대비 179% 증가했다.


아이패드1에 이어 아이패드2가 출시되며 실적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셈이다. 2분기와 비교해도 97% 판매량이 늘어 2배 가까이 성장했다. 아이폰 역시 3분기에 2034만대가 판매됐다. 전년 동기 대비 142% 늘어났다. 맥PC 역시 소폭 성장했다. 3분기 맥PC 판매량은 395만대로 전년 대비 14% 늘어났다.


MP3 플레이어 아이팟의 경우 유일하게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3분기 아이팟 754만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 판매된 아이팟은 941만대에 달해 20% 가량 판매량이 줄어들었다. 매출 역시 전년 대비 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애플은 실적발표 후 나스닥 시장에서 주가가 6% 넘게 상승하면서 405 달러까지 상승했다. 애플의 시가 총액도 3780억 달러까지 급증했다. 이로 인해 미국 전체 시가 총액 1위 기업인 엑손의 뒤도 바짝 쫓고 있다. 엑손의 시가 총액은 4100억 달러 수준이다.


지난 분기 애플과 엑손의 시가 총액 차이는 600억 달러 수준이었지만 이번 분기 300억 달러 수준까지 격차를 줄여, 전문가들은 애플이 연내 엑손을 제치고 미국 전체 시가 총액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명진규 기자 ae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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