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미술인 이승오|이것은 포스터가 아니다?

시계아이콘02분 2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미술인 이승오|이것은 포스터가 아니다? Layer-샤갈의 에펠탑의 부부, 116.8x91cm Paper Stack, 2011
AD

◇종이 쌓기의 조형적 방법론
이승오는 독특한 종이 쌓기 방법으로 미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된 것은 조형적 방법론 때문인데 그의 종이작업은 많은 미술가들이 시도해왔던 방식과는 구별된다. 종이 매체는 누구나 쉽게 대하고 활용할 수 있는 매체이나 그는 그 재료를 특별하게 만들어 보인다. 아무렇게나 방치된 혹은 아무도 눈길 주지 않았던 종이묶음이나 파지를 작품으로 전환시켰고 에너지를 불어넣어 생기 돌게 한다.


미술인 이승오|이것은 포스터가 아니다? Layer-마그리트의 The big family, 116.8x91cm Paper Stack, 2011

◇종이 단면, ‘두께’를 주목하다
그의 작업이 이목을 끈 또 다른 이유는 관점을 변화시켰다는 점이다. 보는 각도를 변화시켰다. 일반적으로 종이를 바라볼 때 넓은 면을 활용하기 때문에 사용도가 높은 평평한 면을 바라보게 되는데 그는 종이 단면을 주목했다. 단면이 모이게 되면 일정한 두께가 형성되는 두께야말로 새롭게 종이조형작업을 정의할 수 있는 계기로 바라보았다. 수평이 아닌 수직개념이다. 이 수직적 깊이별로 나타나는 면에 새로운 조형언어로서의 가능성을 찾아내었다.


미술인 이승오|이것은 포스터가 아니다? Layer-포스터, 116.8x91cm Paper Stack, 2011


◇종이의 무한한 표현성
그의 종이를 살펴보면 여러 가지 방식을 혼합하여 사용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거칠게 자르면 나무의 결을 연상케 하고 정교하게 절단하면 섬세한 디테일한 감(感)을 만들어낸다. 경우에 따라서는 조각이나 건축물을 연상케 한다. 이는 잘 계산하여 올린 종이의 적층구조 때문이다. 또 그는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종이틈새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 적절한 색상을 선택하여 작은 틈을 메워 나가는데 거칠게 보이는 작품도 다가가 보면 정돈되어 보이는 것도 결과 결 사이를 채우고 있는 틈새처리가 한몫 하고 있다.
그는 수개월 동안 물에 불리고 건조하는 과정을 거치는가 하면, 고서를 구입하여 시간이 기록한 흔적을 그대로 잘라 보여주기도 하다. 최근에는 다양한 색지를 이용하여 풍성한 색채의 세계를 보여준다. 단색조에서 벗어나 색채를 발견한 이후 그의 작업은 가속도가 붙은 감이 든다.


미술인 이승오|이것은 포스터가 아니다? Layer-포스터, 116.8x91cm Paper Stack, 2011


◇시지각적 흥미의 명상적인 표현
이러한 방식이 특허를 받은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이는 기술적인 면도 있지만 누구도 생각 못한 사고의 전환에 기인한 바 크다. 이렇게 제작한 작품은 독특한 시각적인 리듬감을 형성한다. 물감 이상의 맛도 전달해서 회화적 방법을 다른 각도로 보여주는 사례가 되기도 한다. 여러 특징 가운데 이승오의 작업에서 발견되는 것은 반복적 특성이다. 크고 작은 종이의 연속적으로 쌓음으로 인해 명상적인 표현을 만들어낸다. 그것도 지루한 반복이 아니라 미묘한 변화의 연속이다. 그 종이 결이 시지각적으로 흥미를 만들어낸다.
또 하나의 특징은 마티에르다. 작가는 수많은 유형의 종이를 자르고 분류하여 일정한 형태로 거듭하여 쌓아 올린다. 그 결과 일정한 크기와 두께로 이어지는 결은 독특한 마티에르를 만들어낸다. 질박한 느낌이다. 거기에서 감상자는 시각?촉각적 미감을 경험한다.


미술인 이승오|이것은 포스터가 아니다? Layer-포스터, 116.8x91cm Paper Stack, 2011


◇It isn't a poster
이승오는 종이라는 사물의 성질을 자유자재로 활용함과 동시에 보다 유연한 제작태도를 가진 작가라 하겠다. 그에 따라 전통적인 개념의 미술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분방한 표현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그는 포스터 영역에 관심을 두고 작업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여기서 단순히 포스터를 차용하는 것이 아니라 마그리트의 사유를 빌어 와 자신의 언어를 만들어가고자 하였다. 알려진 바, 마그리트는 자신의 작품 <이미지의 배반>에서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Ceci n'est pas une pipe)로 언어유희를 보여주었다. 정교하게 그린 파이프는 실재 파이프가 아니라 결국 그림으로, 마그리트의 사유를 잘 보여준 사례다. ▲이승오는 이러한 방식을 자신의 포스터 연작에 접목해 보인다. 로트렉 등 거장들의 포스터 이미지를 차용하지만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 포스터를 재구성했다. 여기서 그는 마그리트의 언어와 동일한 방식으로 대응한다. ‘이것은 포스터가 아니다 (It isn't a poster)’라는 이승오의 말대로 그의 포스터는 층층이 종이 겹으로 쌓은 구조물이다. 포스터의 기능과 역할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결국 이승오의 포스터는 포스터가 아니라 하나의 작품 자체로 재탄생하게 된다. 이러한 방식은 단어와 사물의 이미지는 정확히 대응하지 않는다는 마그리트의 철학적 발상을 차용해온 것이다.


미술인 이승오|이것은 포스터가 아니다? Layer-마그리트의 pipe, 116.8x91cm Paper Stack, 2011


◇대중문화 건드리는 핵심적인 요소
그는 언어와 이미지의 유희를 일련의 포스터 작업에서 다루고 있다. 작업에 등장하는 이미지는 대중의 삶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도상들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보았음직한 대상들이다. 그는 현대사회와 일상에 이모저모 관련 맺고 있는 거장들의 이미지를 다수 차용한다. 여기서 그는 그 작품을 닮게 하겠다는 의도보다는 자신만의 방법적 요소로 환원시켜내고자 한다. 전통적인 의미에서의 포스터가 광고이미지를 담는다 해도 작가의 손에서는 예술작품으로 새롭게 연출된다. 이러한 방식은 이승오가 중점적으로 다루는 대중사회의 상징적 이미지와 관련이 있다. 그의 작업에 등장하는 이미지는 대중문화를 건드리는 핵심적인 요소들이다. 작가는 그 힘을 잘 알고 있어 이를 자신의 도구로 삼는다. 팝아트 이후 기존 이미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기지를 이승오는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이미지를 통한 메시지의 전달과 유희, 보다 자유로운 상상력은 그만의 기획이자 작업의 원동력이라 하겠다.


글=감윤조(예술의전당 큐레이터)


미술인 이승오|이것은 포스터가 아니다? 이승오(Lee Seung-oh) 작가는 ‘이것은 포스터가 아니다 (It isn't a poster)’라는 말로써 자신의 작품세계를 함축한다.


이코노믹 리뷰 권동철 기자 kd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이슈
CES 2026
  • 26.01.0910:23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지난 CES보다는 눈에 띄게 사람이 줄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을 둘러싼 현장 분위기가 예년과는 사뭇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CES를 방문한 한 업계 관계자는 "첫날엔 사람들로 꽉 찼지만 둘째 날부터는 사람이 예전만큼 많진 않았다"며 "과거에는 복도를 지나다니기조차 어려울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비교적 수월했다"고 전했다. 9일 CES 2026 주최측

  • 26.01.0910:18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이 건강 관리와 웰니스 영역까지 외연을 넓히면서 헬스케어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한층 본격화됐다. 올해 CES에는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로보틱스 접목 제품, 홈케어 솔루션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기술 경합에 나섰다. 단순한 마사지나 헬스 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스스로 동작을 조정하는 '지능형 헬스케어'가 핵심 키

  • 26.01.0909:51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를 차량에서 분리하지 않고도 실시간 안전 진단과 수명 예측이 가능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이 등장했다. 퀀텀하이텍은 실주행 전기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화재 전조 증상과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는 전주기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안현주 퀀텀하이텍 대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유레카파크 내 한국관에서

  • 26.01.0909:23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시넷(CNET)이 선정하는 '베스트 오브 CES 2026' 중 '베스트 로봇' 상을 수상했다. 시넷은 '베스트 오브 CES'를 선정하는 CES 공식 파트너로 시넷을 비롯해 PC맥·매셔블·지디넷(ZDNET)·라이프해커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기술 미디어 그룹이다. 시넷은

  • 26.01.0908:48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단순히 상자 안에서 채소를 기를 뿐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과 건강을 분석해서 채소를 재배하는 제품은 세계 최초입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만난 미국 푸드테크 스타트업 '루야 AI(Luya AI)' 창업자 프랜시스코 왕(Francisco Wang) 대표는 식물가전 'AI 채소 재배 백스'를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왕 대표는 7일(현지시간) 아시아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 25.12.3118:01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양기대 전 국회의원(12월 31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분이죠.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대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