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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동산 시장은 많은 변화를 하고 있다. 2011년 상반기부터 소형주택·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



오피스텔이 부동산 시장에서 관심이 뜨거운 이유는, 주차장 시설 설치 기준의 변화로 세대당 1대였던 주차기준이 대폭 완화되어 건설업체는 채산성이 높아지고 임대사업자는 수익률이 최소 2배 이상 높아졌기 때문이다.


그간 투자처를 찾지 못했던 소액 투자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무엇보다 오피스텔은 1가구 2주택 제외 대상이며 분양가 상한제의 적용을 받지 않기 때문에 소액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으로 요즘 보기 드문 청약률을 기록하고 있다.


오피스텔은 기존아파트 수요자들을 공략할 새로운 투자시장으로 부각되며, 현 정부가 전략정인 정책으로 추진하는 만큼 일반 투자자들도 흐름을 같이 할 필요가 있다.



소형오피스텔은 불황기에도 비교적 경기 영향을 받지 않으며, 매월 고정된 현금수입과 은행 예금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최근 소형 임대주택에 관심이 높은 것은 1인 주거문화가 급격히 확산되는 이유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0년 사이 400만 가구로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싱글족을 겨냥한 상품과 서비스, 주거환경 등 '싱글 산업' 규모 역시 올해는 8조원 이상으로 급성장 할 것으로 보인다.



소형오피스텔을 이용하는 수요자들은 주로 소호 사업자, 재택근무자, 직장인, 독신자, 수험생, 학생 및 주말 부부 또는 최근 늘어난 기러기 남편 등 급속히 변화하는 현대 사회현상에 따른 주거변화가 주택법 개정으로까지 이어진 상황이며, 과도한 수도권의 인구집중에 따른 정부의 해결책으로 일반투자자들은 소형오피스텔 주목할 필요가 있다.



특히 신도시 상권으로 알려져 있는 동탄신도시 중심상권 주변, 삼성반도체 옆 풀옵션 오피스텔 ‘동탄 에스원스마트빌’이 눈길을 끌고 있다. (문의 : 1661-8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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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반도체 및 IT산업단지 등 총 종사자만 12만에 달하는 업무밀집지가 있어 동탄신도시 내 최고상권으로 충부한 임대수요와 특급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2009년 7월 개통된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까지 3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경부고속도로 동탄나들목과 기흥나들목 이용도 편리하다.


앞으로 서울 접근성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 수도권 고속철도(KTX),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분당선 연장선 동탄역이 신설될 예정이라서다.


편리한 교통망을 이용해 경기지역 어디서든 30분이면 도심에 진입이 가능하다.


인근 중심상권으로 직장인, 1인 창업자 등의 1인 가구 유입은 늘고 있으나 주변 오피스텔 공급은 부족한 상태이므로 임대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어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다.


실투자금액은 4천만원대로 10%대 수익률을 예상한다.


분양문의 1661-8903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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