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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패션 주얼리 전문 브랜드 미니골드(대표 노민규)가 10만원대 천연 다이아몬드 커플링 '마띠에르(Matiere)'를 출시했다.
18일 미니골드에 따르면 마띠에르는 견고하고 자연스러운 반짝임을 지닌 천연 다이아몬드 세팅과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으로 남녀 반지가 각각 16만1000원, 13만7000원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마띠에르 커플링은 선착순 200 커플에 한해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이민숙 미니골드 MD는 "최근 해외 명품 주얼리 브랜드들의 무리한 가격 상승으로,
합리적 가격의 국내 브랜드 커플링에 눈길을 돌리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커플링를 고를 때에는 유행을 타지 않는 심플하고 우아한 디자인을 선택하면 실패가 없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자세한 사항은 미니골드 홈페이지(www.minigold.co.kr)를 참조하면 된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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