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미국의 6살짜리 어린이가 홀인원을 작성했다는데….
UPI통신은 13일(한국시간) 블루밍턴 출신의 레이건 케네디라는 여자 아이가 지난 6일 일리노이주 아일랜드힐스골프장의 링크스코스 3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 통신은 이 아이가 두 살 때 골프를 시작했고, 이날은 85야드 거리에서 하이브리드클럽으로 샷을 했다고 현지 언론 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덧붙였다.
손은정 기자 e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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