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결제약정 급감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200 지수선물이 278선에서 등락을 이어가며 시가(278.70)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13일 오후 2시24분 현재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1.55포인트 오른 278.60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선물은 장중 한때 279.85까지 상승폭을 확대했다가 되밀렸다.
전날 급증했던 미결제약정은 장중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큰폭의 감소를 기록하고 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지수가 반등하면서 전날 하락에 베팅했던 매도 세력들이 이익 실현 내지 손절하면서 포지션을 청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투자주체들의 순매매 규모는 많지 않은 편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15계약, 907계약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개인은 768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381억원, 비차익 882억원 등 합계 1263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베이시스가 다소 안정을 찾으면서 차익거래 매도 규모가 다소 줄었다.
미결제약정은 3800계약 가량 급감하고 있다. 전날 미결제약정은 6월 동시만기 후 최대인 7817계약 급증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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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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