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일문일답]"용산역세권사업 지급보증 관행 없앴다"

시계아이콘02분 5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문소정 기자] "더 이상 건설사의 지급보증에 매달리거나 막대한 금융비용이 투입되는 PF(프로젝트 파이낸싱)를 할 필요가 없게 됐다. 대형 건설사 입장에서는 분양의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공사대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된 만큼 활발하게 사업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레일과 드림허브는 13일 발표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완전 정상화를 위한 사업정상화계획'이 국내 PF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에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출자사가 막대한 초기 자금을 부담해야 하는 굴레에서 벗어남으로써 시공을 맡게 될 건설사에 지급보증 등으로 리스크를 전가하는 관행을 없앴다는 게 핵심이다.

드림허브는 그동안 건설사가 시공량 대비 일정 비율의 지급보증을 하도록 요구해왔다. 또 공사비는 분양대금으로 지급하고 공사비를 못 받아도 건물을 완공하게 하는 등 불리한 계약 조건을 내걸어 시공사를 찾지 못했다.


다음은 코레일 및 드림허브와의 일문일답.

▲이번 조치의 의미는?


-사업 초기부터 빌려서 막느라 허리가 휠 수 밖에 없었던 땅값 납부 구조를 사업 후반에 벌어서 갚을 수 있도록 바꿨다는 데 의미가 있다. 초기 자금 부담의 굴레에서 원천적으로 벗어날 수 있게 된 셈이다. 향후에도 원활한 사업 추진을 통해 일반분양 및 자산 선매각 등을 통해 본격적인 자금이 유입되는 등 자금 조달 문제를 완벽히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막대한 초기 개발 자금을 제 때 조달하지 못해 부도 위기까지 내몰렸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이 명실상부하게 완전 정상화의 탄탄대로를 달리게 됐다고 보면 된다.


▲변경된 토지대금 납부일정은 ?


-2012년부터 14년까지 납부 예정된 2조2251억원을 사업 말기에 몰아서 내기로 일정을 조정했다. 이 결과 전체 8조원 중 약 66%인 5조3000억원의 토지 대금이 준공 1년 전 시점과 준공시점에 각각 30%(1조5980억원), 70%(3조7287억원)씩 납입될 예정이다.


▲올해 내야 할 토지 대금은 얼마고 조달방법은?


-토지대금만 총 7368억원이다. 세부적으로는 중도금(5793억원), 4차 계약금 잔금(1575억원)등이다. 분납이자(642억원)까지 합치면 8010억원으로 9월7일 5217억원, 11월30일 2793억원을 내야한다. 4차 토지 계약금 잔금(1575억원)은 기존 매입토지에 대한 담보대출을 통해, 남은 금액은 코레일의 반환채권을 활용한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분납이자 감면의 근거는 무엇인가 ?


-8조원에 이르는 토지를 일괄 매각하지 않고 4차로 분할 매각하면서 발생하게 된 것이 분납이자다. 쟁점은 언제부터 이자를 매기느냐의 문제다. 기존 사업협약을 맺을 당시(2007년 12월)에는 철도시설 이전이 끝나는 2011년 말로 정했지만 2009년 9월 공기업 준정부기관 계약사무규칙이 바뀌면서 사정이 달라졌다. 개정 사무규칙은 '토지 인도 이후'부터 이자를 매길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적시하고 있다. 이는 토지 인도 이후부터 이자를 매겨야 한다는 민법 587조와도 부합되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코레일은 철도시설 이전은 물론 토양오염원 처리와 매립폐기물 처리 공사가 마무리되는 2013년 5월 이후부터 분납이자를 받기로 PFV측과 합의했다.


▲현재 가치 보상금은 어떤 것인지.


-당초 토지대금을 일시불로 내기로 했던 2008년 3월에 8조원을 받아서 가지고 있다면 생길 수 있는 이자소득을 기회비용의 개념으로 환산해 지불하는 돈이 현재가치 보상금이다. 일종의 분납이자다. '토지 인도 후 분납이자 부과'를 명시한 개정 공기업계약사무규칙에 따라 분납이자 성격인 현재가치 보상금 납부 계획도 조정했다. 개정 전에 계약을 체결한 3차 계약분(2009년 3월, 2조4000억원)에 대해서는 현가 보상금을 내되 개정 이후에 계약하는 4차 토지분(3조2000억원)에 대해서는 개정된 공기업계약사무규칙을 적용, 현가 보상금(8800억원)은 부과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이번 사업정상화 합의에 따른 사업비 절감효과는 ?


-이번 조치를 통해 코레일 토지대금 관련 제반 이자 1조3600억원 감면, 초기개발자금 조달규모 축소에 따른 금융비용 1800억원 감소 등 총 1조5400억원 상당의 직접적인 사업비 절감효과가 있다. 또 코레일의 랜드마크빌딩 선매입에 따른 계약금 20%(8326억)와 매출채권 유동화(잔금 80%의 담보인정비율인 절반 정도까지 채권화)로 1조6640억원을 추가 조달할 계획이다. 이 자금은 서부이촌동 주민 보상 재원으로 최우선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4000억원의 자본 증자까지 이뤄지면 5000억원 이상의 여유자금까지 확보해 모든 돌발변수에 대응할 수 있게 된다.

▲건설사 참여여건이 개선됐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


-건설사들이 사업 참여를 꺼리는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지급보증', 분양대금으로 공사비를 지급하는 '분양불 시공계약 방식', 공사비를 받지 못해도 건물을 완공해야만 하는 '책임준공확약' 세가지였다. 사업중단에 대한 모든 리스크를 건설사가 안고 가야 하는 구조라는 이야기다. 하지만 코레일의 이번 조치로 건설사 추가 지급보증이 필요없게 됐으며 토지대금을 사업후반으로 조정함에 따라 공사비를 토지대금보다 우선 지급받을 수 있는 여건이 확보돼 건설사가 안심하고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고 본다.


▲건설주관사 문제도 해결되나?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은 규모가 너무 큰 관계로 국내 어느 한 건설사가 시공주관사 또는 프로젝트 매니저(PM)를 수행하기에는 부담이 크다. 따라서 앞으로 오피스빌딩, 오피스텔, 상업시설, 호텔, 백화점 등 개별 건축물마다 책임을 지는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당장 이번에 매각된 랜드마크빌딩의 시공 건설사를 9월까지 선정하고 기타 다른 건축물에 대해서는 선매각 계약이 체결될 때나 건축공사가 들어가는 12년 말에 선정할 계획이다.


▲해외 자금 유치작업은 어떻게 되고 있나.

-지난 3월 싱가포르, 홍콩 투자설명회 및 5월말 중국 IR를 통해 국내보다 해외쪽에서 용산의 미래가치를 더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것을 거듭 확인하고 있다. 사업정상화가 실현된 만큼 더 많은 투자자들에게 더 좋은 조건으로 매각할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가겠다.


▲사업이 상당 기간 늦어졌는데 전체 사업스케줄에는 지장이 없나?


-사업이 답보상태였던 지난 시간동안에도 인허가 작업 및 마스터플랜 수립 등 사업 일정은 차질없이 진행해 왔으나 전체 단지 2015년말 완공, 랜드마크빌딩 16년말 완공 계획보다는 전체적으로 약 1년 정도 지연된 상태다. 하지만 사업 정상화가 실현된 만큼 설계, 인허가, 시공, 분양, 주민보상 등 모든 사업추진에 있어 패스트 트랙(Fast Track)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인허가권자인 서울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받은 바 있다. 모든 향후 계획이 잘 진행될 경우 2016년 12월 전체 단지 일괄준공을 할 예정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문소정 기자 moonsj@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