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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창투, 200억원 규모 문화콘텐츠 투자조합 결성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대성창투는 문화콘텐츠 산업에 투자하는 200억원 규모의 대성CT투자조합을 결성한다고 13일 공시했다.


대성창업투자는 20억원을 출자하고 조합의 존속기간은 7년이다.


조합원은 업무집행조합원으로 대성창업투자, 유한책임조합원으로 Juna International Limited, 특별조합원으로 한국모태펀드로 구성된다.




이민아 기자 male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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