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롯데슈퍼가 토종닭, 삼계탕용 영계 등 초복용 식재료 모음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삼계탕용 영계(500g이상)는 마리당 3290원에 판매하고, 방사해서 키운 1kg이상의 토종닭은 마리당 1만1980원에 공급한다. 또 대추, 황기 등 삼계탕용 필수재료를 모은 ‘삼계탕 모음재료’는 1팩에 5990원에 찹쌀 1kg 2팩에 8990원에 내놓았다.
이 밖에도 여름철 보양식 재료인 전복(대·2마리)과 낙지(3마리)는 각각 9900원, 5970원에 살 수 있다. 전북 고창과 충남 예산에서 생산한 하우스 수박도 싸게 살 수 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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