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신한금융투자는 오는 13일까지 세전 최대 연 10~24%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5종을 총 25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ELS는 '원금보장형' 1개, '원금비보장형' 4개로 KOSPI200, KOSPI200/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현대모비스/GS, 현대중공업/신한지주 등을 기초자산으로 구성했다.
'신한금융투자 ELS 3000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세전 최대 연 16.25% 수익을 추구하는 1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1년간 최초기준가격의 12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종가 및 장중가 기준),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이면 0~16.25% 수익이 가능하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의 100% 미만이면 원금으로 상환된다. 발행 후 1년간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2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종가 및 장중가 기준) 원금의 104%로 상환된다.
이외에도, KOSPI200/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한 1년 만기 원금비보장형(3002호), KOSPI200/HSCEI, 현대모비스/GS, 현대중공업/신한지주를 각각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3001, 3003, 3004호) ELS를 발행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신한투자 지점 및 금융상품몰에서 가입할 수 있다.
정호창 기자 ho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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