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기획재정부는 11일 "7월 중 2조원 규모의 재정증권을 발행해 국고금 출납상 일시적으로 부족한 자금을 조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재정부는 이달에 만기가 돌아오는 3조원어치의 재정증권 가운데 1조원을 순상환하고, 나머지 2조원어치는 차환발행할 계획이다.
재정증권은 28일물 할인채 형태로 통안증권 입찰기관과 산업은행, 증권금융을 대상으로 발행된다. 경쟁입찰 방식이며, 오는 13일과 20일 각각 1조원어치씩 입찰이 진행된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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