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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한국수입업협회는 지난 7일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열린 비즈니스포럼에서 협회와 민주콩고 경제무역부간 통상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대통령 아프리카 순방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참가한 이주태 수입업협회 회장과 장마리 불람보 킬로쇼 경제무역부 장관이 참석했다. 협회측에 따르면 민주콩고를 포함해 아프리카 지역에서 정부와 민간기관간 양해각서를 맺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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