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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한국수입업협회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벨라루스에서 양국간 교역확대 및 교류협력증진을 위해 현지 상공회의소와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이날 체결식에는 발틱·CIS 4개국에 통상사절단으로 나선 이주태 회장을 비롯해 알렉산더 구리야노프 벨라루스 외교부 차관, 강원식 주 벨라루스 한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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