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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레이싱] 접전 속 '주몽' 전력 빛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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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레이싱] 접전 속 '주몽' 전력 빛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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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토요(9일) 경마 = 접전 속 '주몽' 전력 빛 볼까 <10경주>

혼합 1군 1800m로 진행되는 이번 경주는 12마리의 마필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최강자 그룹은 따로 없는 편성으로 엇비슷한 전력을 보유한 4~5두의 접전이 예상되는 만큼 시종일관 치열한 일전을 불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 중에서 필자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우승후보는 ④주몽이다. 최근 안정적인 능력과 성적을 보이고 있다. 51조(김호 조교사)를 대표하는 국산마로 하루가 다르게 업그레이된 주폭을 보여주면서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4세의 수말로 아직까지 전력상승이 진행중인 마필이다. 그리 강한 상대가 없는 이번 경주에서 레이스 도중에 큰 실수만 없다면 우승 혹은 입상의 한 자리가 제일 유력해 보인다.


이 마필에 강력하게 도전할 상대마로는 ①불패기상과 ②닥터투빌리언을 꼽을 수 있다. 그러나 장기휴양 후 출주하는 관계로, 경주감각과 컨디션 회복세가 전제돼야 하는 점에서 신뢰감을 갖기는 힘들다는 견해다.


8세의 노장 암말이지만 최근 꾸준한 걸음을 보여주고 있는 ⑧윈디킹도 복병마다. 마방 입장에서는 아낄 이유가 없어 강승부가 나올 수도 있다. 안장 또한 조경호 기수가 맡고 있어 꼭 안고가야하는 마권조합이라는 견해다. 기습선행 작전이라면 ⑩그릴리즈매치가 매력적인 복병마로 보여진다.


▲추천마권:④주몽-⑧윈드킹(주력), ⑩그릴리즈매치(배당), ①불패기상(방어)


◇일요(10일) 경마 = 절대강자 없는 치열한 한판승부 <10경주>


국산 1군 2000m 경주로 치뤄지는 본 경주는 12두의 마필들이 출사표를 던진 경주다. 우승이나 입상을 장담할 절대강자가 없어 치열한 한판 혈전이 불가피해 보인다. 이번 경주 출주마들의 구성면을 보면 선행, 선입, 추입마들이 고루 포진한 경주로 스타트부터 결승라인까지 시종 난타전이 예상돼 결과를 예측하기가 매우 힘든 경주다.


일단 필자는 초·중반 선두권에서 치열한 선행경합을 펼칠 마필로 ②탑포인트를 눈여겨 보고 있다. 7세 노장마지만 암말답지 않게 막강한 파워와 스피드로 전경주 준우승을 거둔 마필이다. 하지만 59.5Kg이라는 최고 부담중량이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고 본다.


2선 선입권에서 경주를 펼칠 마필들 중에서는 출주주기가 길어졌지만 보유한 능력이 출중한 ①질풍강호를 꼽을 수 있다. 또 1군 진출 후에 더욱 업그레이드된 걸음을 보여주며 연투를 이어가고 있는 ⑩리얼빅터도 복병마다. 출주를 한 주 미루면서 이번 경주에 나서는데 여러 측면을 고려할때 가장 매력적인 축마감으로 보인다.


이번 경주의 최대 다크호스는 ⑧레이스테러다. 1군 진출 후에 한 번도 제대로된 승부를 하지 않았다. 호시탐탐 배당으로 입상할 기회를 노리는 마필이라는 견해다.


▲추천마권:⑩리얼빅터-①질풍강호(주력), ⑧레이스테러(배당), ②탑포인트(방어)


(사이상 편집장: ARS번호 060-701-4999)


◆노려볼만한 중고배당 마필


◇서울 3경주(토) ⑥라스트러브


주행 심사시 초반 순발력은 부진했으나 직선주로에서 좋은 주폭과 안정된 주행자세를 보였던 마필이다. 힘이 덜찬 신예마들 간의 대결인 만큼 막판 혼전 양상이 벌어져 ⑥라스트러브의 입상 확률이 높아 보인다.


◇서울 1경주(일) ⑩라이징우먼


이번 경주는 ⑩라이징우먼의 승군전이다. 거리까지 늘어나 불리해 보일 수 있지만 라이징우먼의 능력이라면 늘어난 거리가 오히려 기회로 여겨진다. 이 마필의 막판 탄력은 엄청나다. 강한 상대가 없기에 더욱 눈에 들어온다.


(송진하 전문위원: ARS번호 060-701-7019)




고형광 기자 kohk010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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