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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국무총리는 6일 오후 중소기업계·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총리는 "중소기업·서민생활이 어려운 건 정부도 잘 알고 있다"면서 "어렵지만 희망과 용기를 갖기 바란다. 윗목이나 아랫목에 모두 온기가 흐르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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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1.07.07 16:32
김황식 국무총리는 6일 오후 중소기업계·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총리는 "중소기업·서민생활이 어려운 건 정부도 잘 알고 있다"면서 "어렵지만 희망과 용기를 갖기 바란다. 윗목이나 아랫목에 모두 온기가 흐르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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