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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삼성전자와 국제구호기구 월드비전은 5일 글로벌 나눔 프로젝트인 아프리카 가나에 '희망학교(School of Hope)' 건립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왼쪽부터)협약식에 참석한 우경우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한가족협의회 사원대표, 류인 삼성전자 수원지원센터장(상무), 한인수 월드비전 친선대사, 박창빈 월드비전 부회장이 협약식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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