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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승연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케이블 TV 스토리온의 버라이어티쇼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서는 트레이너 구자곤이 출연, 여성들의 '나잇살' 빼는 운동법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연은 주부 시청자에게 자신감을 주기 위해 '나잇살' 빼기에 직접 도전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승연은 출산 후 30kg 감량에 성공했지만 나잇살이 빠지지 않아 고민하던 차였다고.
이에 이승연은 최근 2개월간 구자곤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아 운동으로 7kg를 감량했고 탄력 넘치는 몸매로 변신했다.
이승연은 몸에 붙는 운동복 차림으로 스튜디오에 나와 완벽한 복근을 자랑했고 100명의 주부 패널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단하네요 얼마나 운동을 열심히 했으면" "20대인 저보다 훨씬 낫네요" 등 감탄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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