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한-중-일 합작 드라마 < Stranger 6 >가 지난 1일 전남 여수시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한데 이어, 드라마의 주인공 오지호, 김효진이 3일 여수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위촉식을 가졌다.
전남 여수시는 “3일 오후, 김충석 여수 시장 및 여수시 관계자를 비롯 < Stranger 6 >의 제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 Stranger6 >의 주인공인 오지호, 김효진씨를 ‘여수시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위촉패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 Stranger 6 >에 업무제휴를 통해 여수의 아름다운 모습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된데 이어 국내외에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드라마의 주인공인 오지호, 김효진씨가 여수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여수시는 물론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홍보효과에 톡톡한 기여를 할 것.“ 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사진 제공. 와이트리 미디어
10 아시아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