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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방시혁이 MBC <몽땅 내사랑>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방시혁은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출연하여 길거리 캐스팅이 돼 오디션을 보러 온 옥엽(조권)과 순덕(리지)를 심사한다. 방시혁은 MBC <위대한 탄생>을 통해 냉철한 심사위원으로 유명한 만큼, 시트콤 안에서도 특유의 캐릭터가 반영될 예정이다. 방시혁은 조권이 2001년 SBS <영재 육성 프로젝트 99%의 도전>의 가수 오디션에 참가했을 당시 심사위원이기도 했다. 방시혁이 깜짝 등장하는 <몽땅 내사랑>은 오는 5일에 방송된다.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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