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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오른쪽에서 두번째)이 한일전을 앞둔 29일 연습라운드 후 부산 기장에 있는 음식점 흙시루에서 저녁식사 전 막간을 이용해 동료들과 함께 고리던지기 놀이를 하며 긴장을 풀고 있다. 사진=KGT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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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골프전문기자
입력2011.06.30 09:44
수정2011.08.13 21:55
○…양용은(오른쪽에서 두번째)이 한일전을 앞둔 29일 연습라운드 후 부산 기장에 있는 음식점 흙시루에서 저녁식사 전 막간을 이용해 동료들과 함께 고리던지기 놀이를 하며 긴장을 풀고 있다. 사진=KGT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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