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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하나은행챔피언십 기념관이 17일 문을 열었다. 10주년을 맞아 개최지인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오션코스 18번홀 그린 뒤쪽에 조성됐다. 역대챔피언들의 명장면과 우승트로피, 기념품, 주요 출전 선수들의 사인볼이 전시돼 있다. 사진=하나금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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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정기자
입력2011.05.18 09:36
수정2011.08.13 16:07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하나은행챔피언십 기념관이 17일 문을 열었다. 10주년을 맞아 개최지인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오션코스 18번홀 그린 뒤쪽에 조성됐다. 역대챔피언들의 명장면과 우승트로피, 기념품, 주요 출전 선수들의 사인볼이 전시돼 있다. 사진=하나금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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