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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가 7일 SK텔레콤과 3년간의 메인스폰서 계약을 마친 뒤 기자회견 도중 활짝 웃고 있다. 사진=SK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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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골프전문기자
입력2011.01.07 14:21
수정2011.08.12 17:47
최경주가 7일 SK텔레콤과 3년간의 메인스폰서 계약을 마친 뒤 기자회견 도중 활짝 웃고 있다. 사진=SK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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