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김비오(20ㆍ넥슨)가 16일 하얏트서울호텔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이 박삼구 한국프로골프협회장, 오른쪽이 프랭크 라페르 페르노리카 코리아 사장. 사진=KGT제공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준골프전문기자
입력2010.12.17 08:02
수정2011.08.12 17:30
김비오(20ㆍ넥슨)가 16일 하얏트서울호텔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이 박삼구 한국프로골프협회장, 오른쪽이 프랭크 라페르 페르노리카 코리아 사장. 사진=KGT제공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