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최나연이 LPGA하나은행챔피언십 최종일 역전우승으로 '대회 2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뒤 우승트로피에 감격의 입맞춤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챔피언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준골프전문기자
입력2010.10.31 17:53
수정2011.08.12 16:00
최나연이 LPGA하나은행챔피언십 최종일 역전우승으로 '대회 2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뒤 우승트로피에 감격의 입맞춤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챔피언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