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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신도시 '수완2차 호반베르디움' 내일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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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신도시 '수완2차 호반베르디움' 내일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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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명품신도시인 광주광역시 수완 택지지구는 쇼핑, 교육, 공원 삼박자를 두루 갖춘 뛰어난 주거 여건을 자랑한다. 수완2차 호반베르디움은 이같은 명품주거지에 지난해 분양 완료한 수완1차 호반베르디움의 뛰어난 상품성과 프리미엄을 이어받은 아파트다."


오준균 수완2차 호반베르디움 분양소장은 광주 수완 택지지구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호반건설은 24일 지난해 분양에 성공한 1차의 명성을 이어받은 2차단지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하며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전용 84.48m² 419가구, 전용 84.46m² 15가구 등 434가구 모두가 실수요층이 두터운 84㎡로만 구성됐다. 전 가구가 남향 위주의 4베이(Bay)로 설계돼 채광 통풍이 뛰어나다. 가변형 벽체가 적용돼 있어 방을 3개 또는 4개로 만들 수 있다.


주거환경도 뛰어나다. 단지내 입점이 확정된 '텃밭마트'는 1000여㎡의 초대형 마트로 생활에 필요한 대부분의 쇼핑이 가능하다. 상가 2층에는 병·의원 입점한다. 단지와 맞닿은 남측의 신완공원은 주거 쾌적성을 배가시켜준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성덕초등학교는 단지와 연결돼 있어 어린 자녀가 안전하게 도보로 통학 가능하다. 또 성덕중·수완중·장덕중·수완고·장덕고·세중고 등도 가깝다.
최근 들어 광주 부동산시장은 유례없이 들끓고 있다. 국민은행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6월13일 기준 광주 아파트 값은 전주 대비 평균 0.6%올라 전국에서 최고 상승률을 나타냈다. 이는 올 초 부동산 시장의 키워드로 꼽힌 부산 집값 상승세 0.3%를 2배 이상 웃도는 수준이다.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광주지역 아파트 값은 무려 14.7%나 뛰었다. 부산(14.5%)보다도 0.2%포인트가 더 올랐다.


이같은 급등세는 화정주공과 염주주공의 재건축 이주수요와 신혼부부 수요 등으로 전세물량이 부족해지면서 매매전환 수요가 증가한 결과다.


광주에서 최근 2~3년간 이렇다 할 신규 분양이 없었다는 점도 집값을 끌어올린 요인이다. 공급이 부족하다 보니 수완지구 등을 중심으로 새 아파트 분양권에 웃돈이 형성됐다. 실례로 7월부터 전매가 풀리는 수완1차 호반베르디움은 3000만원 상당의 웃돈이 붙었다. 수완지구 인근 공인중개소 관계자는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불황을 겪는 상태에 지방 도시에서 3000만원 정도의 프리미엄이 붙었다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8월 수완1차 호반베르디움의 입주가 시작되면 시세가 더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새 아파트를 중심으로 집값이 강세를 보이면서 수완2차 호반베르디움에 대한 관심도 점점 높아져 가는 추세다. 오 분양소장은 "모델하우스 개관전부터 하루에 500여통의 문의전화가 걸려왔다"며 "1차 단지 보다도 더 반응이 좋아 분양성공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호반건설은 광주 수완 2차 호반베르디움 분양을 시작으로 올해 6730가구를 공급한다. 8월에 대전 2블록과 광교신도시 A18블록에 각각 971가구, 1330가구를 분양하고 9월에는 대전 17-2블록에서 971가구를 내놓는다. 이밖에 광주 주월동, 광교 C1블록 주상복합, 동탄신도시, 전주 등에서도 분양에 나선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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