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2AM 창민, ‘불후의 명곡2’ 하차 “확정된 건 없다. 아직 조율중”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2AM 창민, ‘불후의 명곡2’ 하차 “확정된 건 없다. 아직 조율중”
AD


KBS <자유선언토요일> ‘불후의 명곡2’에 출연 중인 2AM의 창민이 잠정하차를 두고 제작진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불후의 명곡2’의 권재영 PD는 “창민이 옴므 활동을 시작하면서 스케줄 문제로 출연 여부를 조율중이다. 옴므 활동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창민의 스케줄을 배려하는 방향으로 결정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창민이 옴므 활동과 ‘불후의 명곡2’를 병행하는 것은 쉽지 않은 상황. 권재영 PD는 “출연하는 아이돌들은 일주일에 최소 4일을 ‘불후의 명곡2’에 매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편곡에도 관여하는 창민의 경우에는 더 많은 시간을 ‘불후의 명곡2’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해 창민의 스케줄 조정이 쉬운 일은 아니라는 것을 밝혔다.


10 아시아 박소정 기자 nine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